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진 (문단 편집) ===# [[철권 7]] #=== 기동 극초기에는 노멀 진도 데빌 진도 없다가 4월 7일 타임 릴리즈로 업데이트되었다.[* 아마 br 엔딩에서 행방불명이 된것과,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데빌 진의 인기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타임 릴리즈 캐릭터 중에서는 매우 빠른 시간 내에 나온 캐릭터인지라 데빌 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나락떨구기 1타가 상대를 다시 '''넘어뜨리며''' 백로 2타나 초풍으로 건져올리기가 가능해졌다. 파워 크러시는 해골깨기(2LP)이며, [[미시마 카즈야|아버지]]가 귀종루와 유사한 모션의 뻥발을 써대서 귀종루가 없어지는 줄 알았으나 없어지지 않았다. 레이지 아트는 같은 반다이 남코 게임인 [[소울 칼리버 5]]에 ~~출장~~게스트 출전(정확히는 유파 형식으로 등장)했던 기술을 쓴다. 철권 7에서 변경된 잡기 시스템으로 커맨드 잡기가 아닌 기본 잡기는 AL이든 AR이든 전부 LP 또는 RP로 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데빌 진의 AR 잡기의 경우는 LP로 풀 수 없는 버그가 있었고 이는 FR까지 쭉 이어졌다. 2017년 8월 패치로 --드디어-- 해결되었다. 기본 오른잡기의 모션이 바뀌었는데, 기존의 노멀 진과 똑같은 잡아 넘기는 모션에서 상대를 땅에 박고 레이저를 쏜다. 원래 TTT2 콘솔판에 나온 엔젤의 기본 오른잡기 모션이다. 다만 잡기 성공 후 후상황은 기존 오른잡기보다 안 좋고 간지만 난다. 그 외에도 무환창(66AK) 등 엔젤의 기술 몇 개를 가져왔다. 스크류 유발기는 귀신목떨구기(6LK), 임사(비공 중 LP), 회향(66RK), 참수도(7RP), 그리고 신기술인 무간나찰(4RP LK)과 천왕참수(66LK LP RP)가 있다. 레이지 아트 성능이 넘사벽 수준으로 좋다. 데빌 진의 레이지 아트는 점프 스테이터스라서 하단을 피하고 때리는 데다가, 심지어 벽 맵에선 '''역가드'''를 노릴 수도 때문. 거기다 날아가는 거리도 길어서 스크류로 날리고 콤보로 쓰기도 좋다. 가동 직후에는 무난히 철권 7 최강 캐릭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나락 1타와 쫓아 찌르기 이후의 콤보가 생각만큼 많이 아프진 않다는 점[* 나락 콤보는 과장 빼고 나락 1타-백로 2타-잽-무간나찰(4RPLK) 스크류까지 대미지가 일반 잡기 조금 못 되게 나온다. 후속타까지 알차게(헤븐스 마무리) 때리면 양잡 정도. 이는 철권 7부터 공콤 대미지 보정이 초반 타수에는 적게 적용, 그 이후 타수에는 무지막지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콤보 시동기 이후 1, 2타를 백로로 소모하는 나락 콤보는 대미지가 쥐꼬리일 수밖에 없다. 나락 1타 이후 백로유무가 아닌 초풍으로 건지면 그래도 대미지가 좀 나오긴 하지만 의외로 난이도가 있다. 게다가, 4월 30일자 패치 이후로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 애초에 손이 되어도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콤보라서, 가정판이 발매된 현재까지 프로들마저 대회는 커녕 개인방송에서도 시도하는 걸 보기 쉽지 않다.], 패치로 인한 귀팔문(3LPRP) 하향[* 패치 이전엔 귀팔문 2타 단독 히트 시 섬광열권이 확정이었다.] 및 비골빼기(1RP)의 너프[* 패치 이전엔 히트 시 +4, 가드시 -13이었지만 패치 이후엔 대미지가 살짝 증가한 대신 히트 시 +2, 가드시 -14로 되었다.] 등으로 인해 카즈야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대세. 여기에 패치 직후엔 태그 2 시절에 비해 하향이라는 의견이 조금씩 떠올랐고, 심지어 BR 시절 뎁둘기 취급하는 의견도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초풍, 섬광, 짠발, 윤회, 나찰문, 귀종루 등 나머지 주력 기술들은 여전히 건재하고, 게다가 귀종루가 다시 넘어진다는 점에서 후상황이 굉장히 유리해진데다, 나락 이후 벽몰이만 정확할 경우 바닥 맵이 아니더라도 나찰문에서 이어지는 벽콤으로 굉장한 대미지를 뽑는 게 가능하기에 평가가 다시 상승했고, 여기에 태그 2와는 다른 7에 정형화된 운영법이 개발되면서 현재는 S급을 되찾았다는 평가가 대세. 다만 일본에서는 풍신류가 중단기가 다소 아쉬운점, 최강급이지만 다른 고성능의 캐릭터도 있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처럼 일방적인 개캐로 놓진 않는다. 7월 7일자 패치로 인해 풍신권이 헛쳤을 경우 후딜이 증가했다. 하지만, BR 시절마냥 엄청나게 늘어난 것은 아니고, 그냥 남발만 하지 않으면 될 정도라서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다. 일본에선 데빌 진의 선택 비율이 20위권에서 놀 만큼 그다지 높지 않다. 그런데 2015년 8월 초에 일본의 네임드급 플레이어 쿠로쿠로가 개최한 철권 7 대회인 쿠로쿠로컵에 초청된 무릎이 일본에 도착한 후 "데빌 진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그리고 무릎은 데빌 진으로[* 주최자인 쿠로쿠로가 캐릭터를 중간에 얼마든지 바꾸는 게 가능하다는 룰을 정해놓아 초반엔 [[브라이언 퓨리]]도 사용했다.] 우승을 하였으며 일본에 가기 전 주작이었던 데빌 진을 의자단인 디바인 룰러까지 올리는 대활약을 보여주었다. 2015년 10월말, 무릎 [[배재민]]에 의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파랑단 중 두번째 계급인 라이진(뇌신)이 나온 캐릭터.[* 세계 최초 라이진은 일본의 [[Nobi]]가 플레이한 [[세르게이 드라구노프]]. ~~그러나 둘 다 동시에 귀신같이 라이진에서 강등. 1+1=0~~] 그리고 2016년에 무릎이 보라단인 엠페러(권왕)-테켄 로드(철권왕)-테켄 갓(철권신)을 넘어 '''트루 테켄 갓(진철권신)을 달성'''하며 강캐릭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